노팬티는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여성들이 노팬티로 다녀야 하는 11가지 이유를 의사들이 말해줍니다.
노팬티로 다녀야 하는 11가지 이유
- 편안하다.
- 질병에 걸리는 것과 노팬티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 질병을 막아주는데 도움을 준다.
- 팬티의 선이 없다.
- 몰래 엉덩이 안쪽을 긁거나 매무시를 안 고쳐도 된다.
- 노팬티를 하고 싶을 때, 당신은 이미 그것에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 섹시한 느낌을 느낄 것이다.
- 당신의 남자는 분명히 당신에게서 섹시함을 찾을 것이다.
- 바지 핏이 더 좋아질 것이다.
- 하루 중에 불쑥, 자주 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 때때로, 필요하다.
쉽지 않다면, 일주일에 하루만 노팬티로 생활하거나 그것도 어렵다면 밤에 잘 때 노팬티로 지내고 운동할 때는 팬티를 입으면 됩니다.
노팬티로 자야 하는 6가지 이유
- 여성 성기에 좋다
- 캘리포니아 대학의 발표에 따르면 성기를 밤새 노출하고 자는 게 건강과 청결에 더 좋다고 합니다.
- 더 숙면에 취할 것이다
- 피부와 헤어에 좋다
- 안티-에이징 호르몬(노화 방지 호르몬)의 메인이 되는 멜라토닌과 성장 호르몬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먹을 것이다
- 옷을 벗고 자면 숙면하게 되고, 숙면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낮아집니다. 수면 부족 시 코티솔이 증가해 기름기 있는 음식이나, 점심 후 간식 등을 많이 먹게 되는 걸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몸에 좋다
- 안티-에이징 호르몬이 몸속에 충분히 발생하여 성장 호르몬에 영향을 주며, HGH (인간의 성장 호르몬)는 살이 빠지는 것과 근육발달에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되는데, 역시 노팬티로 자면 이 호르몬도 활발해지게 됩니다.
- 섹스라이프가 더 좋아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