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표시줄이 사라졌을 때 낯선 상황에 마주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프로그램을 전환하거나 창을 최소화하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해결책으로는 작업표시줄을 다시 나타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이 감춰진 이유는 다양할 수 있지만, 간단한 조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작업표시줄이 사라졌을 때 해결하는 방법들
1. 작업표시줄을 다시 나타내기
작업표시줄이 사라졌을 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작업표시줄을 다시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마우스를 작업표시줄이 있는 바닥에 가져다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다음 “작업표시줄 잠금 해제” 옵션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작업표시줄이 다시 나타납니다.
2. 작업표시줄을 자동으로 숨기고 보이도록 설정하기
작업표시줄을 자동으로 숨기고 보이도록 설정하면, 작업표시줄이 사용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사라지고 필요한 때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마우스를 작업표시줄이 있는 바닥에 가져다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다음 “작업표시줄 설정”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작업표시줄을 자동으로 숨기고 보이도록 설정” 옵션을 선택합니다.
3. 작업표시줄이 있는 모니터로 창 이동하기
작업표시줄이 다른 모니터로 이동되었을 때에는 창이 그 위치로 이동되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윈도우 창을 우클릭하고 “이동”을 선택한 다음, 방향키를 사용하여 해당 창을 현재 사용 중인 모니터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알면 도움되는 정보
1. 작업표시줄이 자동으로 숨기고 보이도록 설정되어 있다면, 마우스를 작업표시줄이 있는 바닥에 가져다 대기만 해도 작업표시줄이 나타납니다.
2. 작업표시줄의 크기를 조절하여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마우스를 작업표시줄의 가장자리에 가져다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다음 “작업표시줄 잠금 해제” 옵션을 선택하고, 작업표시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표시가 나타나면 조절하면 됩니다.
3.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한 후 “이 PC”를 클릭하고 작업표시줄을 우클릭한 다음 “고정”을 선택하면, 작업표시줄에 이 PC 아이콘이 항상 표시됩니다.
4. 윈도우 11에서는 작업표시줄에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작업 표시줄 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팝업 창이 나타나거나, 작업 표시줄의 배치를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5. 작업표시줄이 자주 사라진다면, 컴퓨터의 바이러스나 악성 소프트웨어로 인한 문제일 수도 있으니 반드시 방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검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놓칠 수 있는 내용 정리
– 작업표시줄을 다시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작업표시줄을 잠금 해제해야만 이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작업표시줄을 자동으로 숨기고 보이도록 설정하는 기능을 모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다른 모니터의 작업표시줄로 창이 이동되어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습니다.
– 작업표시줄이 사라진 경우에는 컴퓨터에 바이러스나 악성 소프트웨어가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